이야기舍廊/詩와 글 공부

단순함의 진정성

취몽인 2007. 10. 4. 11:43

단순하게 사세요

당신들은 삶을 복잡하게 만들려고 해요.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화려하고 현학적인 문구들을
써놓고 그것을 '지성'이라 부르죠. 하지만 정말 뛰어난
작가와 예술가, 교육자들은 간단하고 명쾌하며
정확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냥 단순하게 사세요.
복잡함을 버리고 혼란을 제거한다면
인생을 즐기는 일이 단순하고 간단해질 거예요.

- 웨인 다이어의《행복을 파는 외계인, 미친 초록별에 오다》중에서

 

 

** 글도 詩도 쉬우면서 가슴을 우리는 것이 가장 아름답고 힘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쓸 수 있을까?

'이야기舍廊 > 詩와 글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시를 잘 쓰는 법 16가지/송수권  (0) 2007.11.29
고은의 고백  (0) 2007.11.28
詩와 상상력  (0) 2007.08.20
시는?  (0) 2007.08.07
문학은..  (0) 2007.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