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舍廊/하루 에세이
2008. 4. 17 (목)
어제 희나씨 송별회. 모처럼 무리했다. 오후 1시가 되어서야 일어났다.
어머니가 오셨는데 뻗어 있는 모습을 보여드려 송구. 북어국 끓여 주셔서 억지로 한 그릇.
자동차 에어컨 고치고. 엔진오일도 갈고... 요즘 효자 노릇하는 녀석에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