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舍廊/하루 에세이

피곤

취몽인 2008. 4. 17. 18:21

2008. 4. 17 (목)

 

어제 희나씨 송별회. 모처럼 무리했다. 오후 1시가 되어서야 일어났다.

어머니가 오셨는데 뻗어 있는 모습을 보여드려 송구. 북어국 끓여 주셔서 억지로 한 그릇.

 

자동차 에어컨 고치고. 엔진오일도 갈고... 요즘 효자 노릇하는 녀석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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