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舍廊/詩 읽기

<모던포엠>

취몽인 2010. 6. 9. 17:55

 

 

 

 

 

 

 

 

내게 삼류 시인이라는 타이틀을 판 문예 잡지.

 

우리나라엔 정말 시인이 많다.

 

따라서 詩도 엄청 많다.

 

시인에게만 시집을 팔아도 베스트셀러가 될것이다.

 

시인과 詩가 너무 많아 머리가 다 아프다.

 

거기에 나까지 번잡함을 더했으니...

 

부끄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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