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삼류 시인이라는 타이틀을 판 문예 잡지.
우리나라엔 정말 시인이 많다.
따라서 詩도 엄청 많다.
시인에게만 시집을 팔아도 베스트셀러가 될것이다.
시인과 詩가 너무 많아 머리가 다 아프다.
거기에 나까지 번잡함을 더했으니...
부끄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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