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舍廊/詩 읽기

<월간 모던포엠 10월호>

취몽인 2010. 10. 29. 13:32

 

 

 

 

 

 

 

내 詩가 두 편 실렸다.

 

그 이상의 의미는 여전히 없다.

 

어쩌면 이 책에는 내 꼴 같잖은 詩지만 다시는 실지 말아야할 지도 모르겠다는......

 

막연한 부끄러움과 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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