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舍廊/詩 읽기

<무인도를 위하여> 신대철

취몽인 2010. 12. 21. 18:14

 

 

 

 

 

 

 

산과 섬의 이미지 속에 사는 시인.

 

산 속에 스며들고 바다와 섬 속에 스며드는 시인.

 

하지만 무슨 말을 하는 지 잘 이해하기는 힘든 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