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舍廊/詩 읽기

<우리나라 풀이름 외기> 송수권

취몽인 2011. 2. 21. 15:39

 

 

 

 

 

 

 

 

詩를 쓰려면 이 정도는 되야 하지 않겠니?

 

시집속에서 시인이 내게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서정성과 신선함... 깊은 의미.. 송수권의 시편들은 훌륭하다.

그리고 나의 시편들은 아직 졸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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