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舍廊/詩 읽기

<어느 별에서의 하루> 강은교

취몽인 2011. 4. 13. 11:56

 

 

 

 

 

 

 

풀잎을 읽은 감동이 채 사라지지 않아

 

시인의 다른 시집을 한권 샀다.

 

아직 읽지 못했다.

 

그래도 기대가 된다.

 

그런 시인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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