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舍廊/詩 읽기

<프라하의 봄> 세이페르트

취몽인 2011. 6. 13. 11:02

 

 

 

 

 

 

 

 

휙 읽었다.

 

남은 것은 없다.

내 머리가, 내 마음이 무엇을 느낄 여유가 없는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