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홈
태그
방명록
詩舍廊/하루(時調)
하루 160918
취몽인
2016. 9. 18. 22:55
하루 160918
추석 지난지
사흘인데
남녘 달이 아직 밝다
단풍나무 가지 끝은
가을 물이 든 듯 만 듯
호암산
벼랑 내려온
바람 발이 설익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희미한 詩의 기억
'
詩舍廊
>
하루(時調)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법 / 하루 161017
(0)
2016.10.17
시월
(0)
2016.10.06
하루 160817
(0)
2016.08.17
하루 160717
(0)
2016.07.18
하루 160716
(0)
2016.07.17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