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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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舍廊/하루(時調)
편법 / 하루 161017
취몽인
2016. 10. 17. 16:36
편법
예순 넘으면
글 쓰고 살고싶다 생각한다
그러나
재주는 부족하고 부족하다
부족한
재주를 채울 잔재주를 찾는다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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