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 편 4년간 80번 고쳐 써, 나보고 몹쓸 병 걸렸대"
http://v.media.daum.net/v/20161223005644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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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문화생활일반
글쓴이 : 중앙일보 원글보기
메모 : 부끄럽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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