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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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취몽인
2018. 2. 24. 22:25
스스로에게
외로운 날이면
오른 손 내미세요
서러운 날이면
왼 손도 내미세요
왼 손이
오른 손 안아
쓰다듬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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