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홈
태그
방명록
詩舍廊/時調
국빈관
취몽인
2018. 6. 2. 22:37
국빈관
수 천구의
능지처참
사체가 널부러진
독산동
우시장 한 가운데
국빈관 있다
붉은 등
아래 뒤섞인
죽은 것들 산 것들
18060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희미한 詩의 기억
'
詩舍廊
>
時調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마예보
(0)
2018.06.25
밤꽃
(0)
2018.06.24
남구로역
(0)
2018.05.29
남구로역
(0)
2018.04.12
하~
(0)
2018.03.08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