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舍廊/책과 문화 읽기

대성당 / 레이먼드 카버

취몽인 2019. 11. 2. 12:27

 

레이먼드카버,

 

이 친구 소설은

감추고 사는 내 속내를

다 파헤치는 것같아 불편하다.

그게 그의 능력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