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舍廊/詩 읽기

대지의 흐느낌/쥘 라포르그

취몽인 2019. 12. 3. 16:03

 

역시

譯詩는 아닌듯

훌륭한 시인과 시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더불어

읽는 사람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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