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舍廊/詩 읽기

현대문학 20.10

취몽인 2020. 10. 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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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책이 많아 금년까지만 구독하고 말아야겠다.
한귀퉁이에 읽은 잡지가 쌓이는 것도 부담스럽다.

문학월간지의 현주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