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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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취몽인
2020. 12. 21. 21:46
.
희망
요즘은 가끔
좋은 詩가 가슴에 닿으니
오 년 뒤쯤엔
내 가슴에서도
뜨거운 것 나올지 몰라
아직은
놓지말아라
멎은 가슴 달랩니다
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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