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홈
태그
방명록
詩舍廊/하루(時調)
忘年
취몽인
2020. 12. 30. 21:37
.
忘年
올 한해 잘지냈지요
아내에게 말 건네니
어머니 돌아가시고
당신 실업자 됐는데요
그러네
다 잃어버려
잘지냈다 싶었나
20123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희미한 詩의 기억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詩舍廊
>
하루(時調)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만
(0)
2021.01.03
첫 날
(0)
2021.01.01
너희 일등들
(0)
2020.12.23
희망
(0)
2020.12.21
송년
(0)
2020.12.2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