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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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舍廊/하루(時調)
첫 날
취몽인
2021. 1. 1. 22:19
.
첫 날
뜬 눈으로 맞았던
하루가 또 저물었다
별만큼 쌓인 날들
따져보다 저물었다
허공속
이미 저문 해
그림자 걷다 끝났다
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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