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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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舍廊/하루(時調)
의절
취몽인
2021. 1. 22. 21:11
.
의절
나 어려울 때 도와줬는데
저 어려울 때 모른척했다
다시는 아는체 말자
연 끊은 형제가 있다
그때도
어려웠는데
어쩔 수가 없었는데
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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