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말라
주여,
곳곳에
오래 묵은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것은
옛날의 일이기도 하고
돌아가신 어머니이기도 하고
다가올 삶이기도 하고
오늘의 근심이기도 합니다.
지나면
다 해결될 일임을 알면서도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성령님
저와 제 아내와 함께 하셔서
이두려움들을 쫓아 주소서
감사함으로
두려움을 이기게 하소서
두려워 말라 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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