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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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舍廊/하루 에세이
사랑
취몽인
2021. 5. 16. 16:07
.
가족, 딸들과 아내 그리고 강아지 한 마리.
집을 떠나 종일 비오는 낯선 곳에서 하나가 되는,
온통 배려로 가득한 시간.
이제는 거의 익어가는 사랑의 모습.
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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