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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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舍廊/하루(時調)
용기
취몽인
2021. 11. 9. 09:19
.
용기
스케치만 해놓고
붓은 들지 못한지 열흘.
꼭 망칠 것 같은 두려움
사실 망쳐도 그만인데
이러고
우물쭈물 산
세월 벌써 육십 년
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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