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홈
태그
방명록
詩舍廊/하루(時調)
졸피뎀
취몽인
2021. 11. 14. 23:53
.
졸피뎀
낮잠을
다섯 시간 자버린 밤에는
이도저도 못하는
맨 정신이 서럽다
약 한 알
털어넣고서
골목끝만 바라본다
21111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희미한 詩의 기억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詩舍廊
>
하루(時調)
' 카테고리의 다른 글
腐敗
(0)
2021.11.29
시간
(0)
2021.11.16
용기
(0)
2021.11.09
立冬
(0)
2021.11.07
感情
(0)
2021.11.06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