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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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취몽인
2022. 3. 19. 09:33
.
#인사
밤 사이 눈이 왔다
호암이 눈부시다
여긴 지금 비 내리고
만사는 주춤주춤
목련꽃
고개 내밀다
어리둥절 눈 감고
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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