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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경주생.
겨우 나보다 세살 적은,
1996년에 나온 김소연의 첫 시집.
30% 정도 이해
50% 정도 느낌
거의 다시 읽을 가능성이 없는 이 시집.
2010년 이후의 시를 읽어보면
혹시 마음이 바뀔지도 모르는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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