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홈
태그
방명록
詩舍廊/時調
해당화
취몽인
2022. 5. 11. 23:15
.
해당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잘 아는 척 하고 산다
한 평생 겨우 몇번
취한 얼굴 본듯만듯
해당화
네 이름은 왜
내 술잔에 출렁출렁
22051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희미한 詩의 기억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詩舍廊
>
時調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디 단 오줌
(0)
2022.04.01
만우절
(0)
2022.04.01
미늘 2
(0)
2022.03.24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
(0)
2022.03.24
미늘
(0)
2022.03.24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