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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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舍廊/하루(時調)
그릇
취몽인
2022. 5. 22. 22:01
.
그릇
해야할 일 한두 개
눈 앞에 놓여 있으면
마음은 갈팡질팡
어쩔 줄을 모른다
내일은
할 일이 네 개
마음 그릇 산산조각
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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