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청주 흥덕 ‘발바리’ 잡고보니 40대 회사원 뉴스: 청주 흥덕 ‘발바리’ 잡고보니 40대 회사원 출처: 한겨레 2009.07.27 04:18 이야기舍廊/폭력 창고 2009.07.27
[스크랩] 견인차 인생..."차 안이 곧 직장" 뉴스: 견인차 인생..."차 안이 곧 직장" 출처: 오마이뉴스 2009.02.23 05:25 이야기舍廊/폭력 창고 2009.02.23
[스크랩] 프리드먼 "월가 자체가 폰지 사기꾼" 뉴스: 프리드먼 "월가 자체가 폰지 사기꾼" 출처: 프레시안 2008.12.19 02:42 이야기舍廊/폭력 창고 2008.12.19
[스크랩] “겨우 이름석자 그리는데 무슨 간첩질 하겠소, 40년간 고통으로만 살았네요” 뉴스: “겨우 이름석자 그리는데 무슨 간첩질 하겠소, 40년간 고통으로만 살았네요” 출처: 경향신문 2008.11.13 12:51 이야기舍廊/폭력 창고 2008.11.13
게토(ghetto) 원래는 유대인이 모여 살도록 법으로 규정해 놓은 도시의 거리나 구역을 가리켰던 말. 유대인에 대한 최초의 강제 격리구역은 1280년 이슬람 왕국 모로코에서 만든 밀라(millah)였다. 어떤 이슬람 국가에서는 유대인의 집과 문 크기까지도 제한하는 엄격한 게토 제도를 시행했고 14, 15세기에는 유럽 전역.. 이야기舍廊/폭력 창고 2007.11.28
국가의 힘 國家는 國民 한 사람쯤은 아무도 모르게 없애 버릴 수 있다. -- 고은의 <바람의 기록> 중.. 중앙정보부 요인이 한 말 -- 사실은 모두가 다 알아도 없애 버릴 수 있는게 국가 폭력의 한계이지 싶다. 70년대에는 아무도 모르게.. 2000년대에는 모두가 달려 들어... 없애고 싶은 사람을 없애고 있다. 그 폭력.. 이야기舍廊/폭력 창고 2007.11.28
비둘기 이야기 [수도권]비둘기와의 전쟁 [동아일보] 몇 년 전부터 도시의 비둘기는 ‘닭둘기’라는 별명을 얻었다. 몸이 비대해진 데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점을 빗대 붙여진 이름이다. 늘어난 비둘기 때문에 불편과 위생문제를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자 서울시가 ‘비둘기와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 이야기舍廊/폭력 창고 2007.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