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舍廊/詩 읽기

<월간모던포엠 2010.12>

취몽인 2010. 12. 3. 15:50

 

 

 

 

 

 

나도 모르게 내 詩 두편이 실렸다.

 

이 잡지에만 올해 아홉 편이 발표된 셈이다.

 

詩를 실을 지면이 있다는 걸 감사해야하는 걸까?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