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舍廊/詩 읽기

<현대문학 2월>

취몽인 2011. 2. 7. 17:28

 

 

 

 

 

 

 

 

 

지난 달 특집호가 너무 두꺼웠나보다. 반밖에는 안되는 것 같다.

하긴 남은 2월이 겨우 20일 남짓이니 더 두꺼우면 다 읽지도 못하고 달을 넘길 형편일테다.

 

김인숙이란 작가가 만들어 낸 컨템포러리 한 현대문학의 표지와 드로잉들이 참 신선하면서도 낯설다.

문학과 컨템포러리 이미지의 갭일까? 나와 컨템포러리 이미지의 갭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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