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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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취몽인
2019. 6. 25. 18:23
생각
살아보니
산다는 일
그닥 별 것 아니더라
오늘 딸깍
떠난다면
무슨 아쉬움 있을까
글쎄다
별 뜻 없으니
그냥 가도 될 성 싶네
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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