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홈
태그
방명록
詩舍廊/時調
만큼
취몽인
2019. 6. 25. 18:32
만큼
만큼과 보다는
넓은 강의 이쪽과 저쪽
내 목숨보다
,
내 목숨만큼
..
당신들은 내게 어딜까
?
늦은 눈
내리는 오후
마음 둘이 떠돈다
19062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희미한 詩의 기억
'
詩舍廊
>
時調
' 카테고리의 다른 글
花石亭
(0)
2019.09.25
집에 가고싶어
(0)
2019.09.20
생각
(0)
2019.06.25
낯선 길
(0)
2019.06.25
새벽
(0)
2019.06.25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