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舍廊/책과 문화 읽기

여행의 책 /베르나르 베르베르

취몽인 2020. 2. 1. 16:16

 

이렇게도 책을 쓸 수 있구나

 

그런데 이런 책을 왜 썼지?

 

이름에 속았지만

대충 읽고 말았으니

나도 나름 복수는 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