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화 두번째 읽기.
정말 우화. 끝까지 읽을 수 없었음.
'이야기舍廊 > 책과 문화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호 /장 보드리야르 (0) | 2020.08.06 |
---|---|
모든 삶은 서툴다 / 몽테뉴 외 (0) | 2020.07.20 |
의미와 무의미의 경계에서 / 박영욱 (0) | 2020.07.09 |
좋은 지 나쁜 지 누가 아는가 / 류시화 (0) | 2020.07.06 |
하루키 일상의 여백 / 무라카미 하루키 (0) | 2020.07.05 |
암호 /장 보드리야르 (0) | 2020.08.06 |
---|---|
모든 삶은 서툴다 / 몽테뉴 외 (0) | 2020.07.20 |
의미와 무의미의 경계에서 / 박영욱 (0) | 2020.07.09 |
좋은 지 나쁜 지 누가 아는가 / 류시화 (0) | 2020.07.06 |
하루키 일상의 여백 / 무라카미 하루키 (0) | 2020.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