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舍廊/詩 읽기

악의 꽃 / 보들레르

취몽인 2020. 10. 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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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시인.
그러나 내게는 별 감동을 주지 못하는 시인.
그럴 수 있지.
늘 그렇듯 번역의 한계일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