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舍廊/詩 읽기

로르카 시선집 / F.G.로르카

취몽인 2020. 10. 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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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읽었던 로르카를 다시 읽는다.
세월의 두께가 같은 시인의 시들을 어떻게 달리 읽히게 할까? 궁금함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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