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홈
태그
방명록
詩舍廊/하루(時調)
업
취몽인
2021. 1. 17. 21:56
.
업
살면서 쌓은 것들
잊어도 쌓인 것들
살면서 갚았어도
잊히지 않는 쌓인 것들
혼자서
갚았었구나
그래 봤자 그대로
21011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희미한 詩의 기억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詩舍廊
>
하루(時調)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불
(0)
2021.01.20
후회
(0)
2021.01.18
無詩
(0)
2021.01.16
距離
(0)
2021.01.12
시톡 읽기
(0)
2021.01.1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