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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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한 단
취몽인
2021. 2. 8. 22:15
.
대파 한 단
.
대파 사러 가게에 갔다
무 배추 사이 놓인 파 앞에
한 아줌마 이놈 저놈
들었다 놨다 심통부린다
머리 위
대파 오천 원
뜨거움에 뎄나보다
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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