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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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舍廊/하루(時調)
腐敗
취몽인
2021. 11. 29. 08:44
.
부패 腐敗
며칠째
콧속에서
시궁내가 기어나온다
아내는 감기라며
알약을 건네는데
아니네
썩고 있다네
코까지 찬 목숨이
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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