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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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舍廊/하루(時調)
기생충
취몽인
2021. 12. 14. 22:45
.
기생충
남들 다 본 영화를
나는 아직 안봤다
내 가난은 사회 탓이니
도둑질은 죄가 아니다
어릴적
해본 생각이
영화 속에 있지싶어
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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