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舍廊/하루(時調)

기생충

취몽인 2021. 12. 14. 22:45
.
기생충


남들 다 본 영화를
나는 아직 안봤다

내 가난은 사회 탓이니
도둑질은 죄가 아니다

어릴적
해본 생각이
영화 속에 있지싶어

211214

'詩舍廊 > 하루(時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술 생각  (0) 2021.12.29
수렴  (0) 2021.12.19
害惡  (0) 2021.12.11
사랑  (0) 2021.11.30
腐敗  (0) 202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