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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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2
취몽인
2007. 6. 26. 16:00
창2
찰칵
!
불을
끄면
내
눈속의
분노는
적을
놓치고
어둔
소파에
누워
창틈을
향해
까닭없는
신음만
쏟는다
.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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