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홈
태그
방명록
詩舍廊/사랑하는 사람들
피델
취몽인
2016. 11. 27. 20:08
피델
처음엔
무서움으로
중간엔
동경으로
최근엔
역사로
이젠
위대한 박제로
안녕
카스트로
2016112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희미한 詩의 기억
'
詩舍廊
>
사랑하는 사람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朴局長
(0)
2020.01.14
점술이
(0)
2017.09.29
태준아재
(0)
2015.12.26
흉터-강준영선생님
(0)
2015.12.07
양의구
(0)
2015.06.22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