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舍廊/책과 문화 읽기

글의 품격 / 이기주

취몽인 2020. 6. 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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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글이 솟아난다. 어쩌면 우리는 저마다의 삶을 연필처럼 움켜쥐고 글을 쓰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