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26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김재덕 |facebook 이글은 꼭 같이 봐야할 것같습니다 Timeline Photos 조선왕조 500백년 동안 무엇을 하였는가? 조선왕조실록 홈페이지 http://sillok.history.go.kr 기독교문화에서 중심을 이루고 있는 성경(바이블)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사랑”이라고 말한다. 우리나라 음식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무.. 카테고리 없음 2013.03.26
2013년 3월25일 Facebook 이야기 김재덕 |facebook 하루130325 blog.daum.net 하루130325 파도처럼 내일은 쉬지않고 밀려든다 뒷걸음질 물러서도 바득바득 대들어도 도무지 지치지 않는 까마득한 내일들 카테고리 없음 2013.03.25
2013년 3월24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김재덕 |facebook "인간을 만들었다면서 인간을 잘 모르는군요" 오디세이를 원작으로 만든 영화에서 주인공이 하는 대사다. 그게 고민이다. 나를 만든 이는 전지전능하겠지만 내게 과연 관심이 있을까? 오십억 피스의 레고, 그 비슷한 수억의 세트를 만든 이가 과연 가로 이센티 세로.. 카테고리 없음 2013.03.24
2013년 3월24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김재덕 |facebook 하루130323 blog.daum.net 하루130323 날뛰는 것들을 눌러 하루를 잘 살았다 해질 무렵 분수에 맞지 않는 마실 말고는 덜커덕 예민한 것들 튀어올라 날뛴다 카테고리 없음 2013.03.24
2013년 3월23일 Facebook 이야기 김재덕 |facebook 하루130322 blog.daum.net 하루 130322 오늘 하루 몇몇 배려로 봄꽃이 피었다 바람 아직 차가워도 슬쩍 웃는 꽃잎으로 사람은 그 무엇보다 아름다울 수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3.23
2013년 3월22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김재덕 |facebook 홍원택 사장님 참고. 김인순 페인트회사 영업파트 아시는분 있으면 소개 부탁합니다. ^^ 사원 말고. 대리급 이상인 분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3.22
2013년 3월22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김재덕 |facebook 하루130321 blog.daum.net 하루 130321 아내와 술을 먹다 밥 대신 술을 먹다 아내는 나 대신 시를 말하고 나는 변명 자정이 막 지나는데 시는 울고 나도 또 카테고리 없음 2013.03.22
2013년 3월20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김재덕 |facebook 하루130320 blog.daum.net 하루130320 꿈속에서 숫자가 나타났다 얼른 적는다 깨지 않으려 애쓰며 다음 숫자를 또 적는다 계시다 로또 번호들 눈떠보니 뭐더라 카테고리 없음 2013.03.20
2013년 3월20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김재덕 |facebook 집사람이 갑자기 전화를 걸어 퇴근길에 라면 한박스, 부탄가스를 사가란다. 뭔일인가 물었더니 온나라 전산망이 다 마비가 됐다며 전쟁날지 모른단다.^^ 얼른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뭔 일이 있기는 했다. 전쟁 날 일은 아니구만 웬 호들갑. 어쨌더 라면 좋아하는 나는 당.. 카테고리 없음 201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