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舍廊/詩 읽기

페이퍼이듬

취몽인 2019. 8. 6. 10:46

 

한 달 전쯤 다녀왔던

#책방이듬에서

#이듬시인이 귀하게 모시라며 준

#페이퍼이듬 창간호.

 

하명대로 귀하게 모셔뒀다가

이제서야 찬찬히 읽어본다.

 

책방이듬과 시인,

그리고 아름다운 마음들의 일 년이

보랏빛 한숨과 미소로 담겼다.

 

다음 호 나올 때까지 아껴 읽기에

너무 얇아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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