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쯤 다녀왔던
#책방이듬에서
#이듬시인이 귀하게 모시라며 준
#페이퍼이듬 창간호.
하명대로 귀하게 모셔뒀다가
이제서야 찬찬히 읽어본다.
책방이듬과 시인,
그리고 아름다운 마음들의 일 년이
보랏빛 한숨과 미소로 담겼다.
다음 호 나올 때까지 아껴 읽기에
너무 얇아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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