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9일 Facebook 이야기 김재덕 |facebook 하루 130509 blog.daum.net 하루 130509 액자 두 개 걸어놓고 왔다 갔다 살고있다 이 참에 부대끼면 저 참에 신세지며 시소는 오르내려서 타는 재미 있는 법 카테고리 없음 2013.05.09
2013년 5월7일 Facebook 이야기 김재덕 |facebook 52 어버이날의 주체인가? 객체인가? 모두 다인가? Only Sorry 흑.... 카테고리 없음 2013.05.07
2013년 5월4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김재덕 |facebook 하루130504 blog.daum.net 하루 130504 아들 둘 둔 어머니 두 손녀랑 며느리랑 쇼핑하며 하신 말 아들보다 딸이 낫다 오십년 옷 한 벌 같이 고른 적없는 아들아 카테고리 없음 2013.05.04
2013년 5월4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김재덕 |facebook 오늘은 상계동 쇼핑센터 지하주차장 어버이날이 평일이라 미리 어머니께 왔다. 어머니 봄옷 한 벌 산다고 아내와 두 딸, 어머니까지 여자 넷이 매장으로 가고 나는 주차장에서 대기. 한시간 넘었는데 올 생각을 않는다. 으.. 인내.. 인내. 카테고리 없음 2013.05.04
2013년 5월4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김재덕 |facebook 하루 130503 하루 130503 묵은 밭을 갈아 엎고 새 씨앗을 뿌리려 했다 갈아 엎은 밭에서 뿌리가 ... 하루 130503 묵은 밭을 갈아 엎고 새 씨앗을 뿌리려 했다 갈아 엎은 밭에서 뿌리가 계속 나온다 가슴을 얼마나 파야 뒷다리 힘 생길까 카테고리 없음 2013.05.04
2013년 5월2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김재덕 |facebook 하루130502 blog.daum.net 하루 130502 딸의 생일 오래 전 기억으로 반성한다 참 험했던 살림 속으로 힘들게 태어났던 스물넷 그 세월 속에 옹이만은 없기를 카테고리 없음 2013.05.02
2013년 5월2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김재덕 |facebook 마음이 복잡하면 배가 무겁게 느껴진다. 위장병과 소화불량의 70% 원인이 신경성이란 말이 이해가 된다. 카테고리 없음 2013.05.02
2013년 5월1일 Facebook 이야기 김재덕 |facebook 하루130501 blog.daum.net 하루 130501 오월의 첫날은 사월의 뒷수습으로 두문불출 밤늦게까지 겨우겨우 회복한다 똑바로 가기도 짧은 봄날 하루 날리고 카테고리 없음 2013.05.01
2013년 4월30일 Facebook 이야기 김재덕 |facebook 가족, 한 마디 말. 사랑은 어디에서나 가장 아름다운 가치인것 같습니다. Timeline Photos 시골의사 박경철 저는 우여곡절 끝에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잊을 수 없는 한 환자가 있죠. 40대 초반의 여자였는데 위암이었죠. 하지만 이게 전이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 카테고리 없음 2013.04.30